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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코로나19 확진 190만, 뉴욕증시 혼조세,  WTI 1.5%↓, 글로벌 경제지수 최저, 라임펀드 회수 절반수준, 車 부품 업체도 절벽, 국채 62조 발행 , 개미 빚투, 두산그룹 몸집 줄이기, 3월 ICT 수출↑

◆ 코로나19 확진 190만

14일 미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190만, 사망 11만. 미국 확진 57만, 사망 2만3000명. 하루 신규 확진 3만→2만명, 사망 2000→1500명 안팎으로 감소. 뉴욕주 확진 19만명, 사망 1만56명, 사망자 증가폭 700명대 아래. 일본 전날 확진자 8257명, 사망 152명. 아베 신조 총리 지지율 급락하는 등 후폭풍.

◆ 뉴욕증시 혼조세

1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8.60포인트(1.39%) 내린 2만3390.7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28.19포인트(1.01%) 하락한 2761.63 장, 나스닥 지수 38.85포인트(0.48%) 상승한 8192.42 장 마감. 오는 14일부터 1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혼조세, OPEC+ 감산 960만 배럴 목표 밝혔으나 상승 동력 못 돼.

◆ WTI 1.5%↓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5%(0.35달러) 내린 22.41달러 거래 마감. 런던 ICE 선물거래소 6월물 브렌트유 배럴당 1.87%(0.59달러) 오른 32.07달러 기록. 지난달 유가 전쟁 들어선 OPEC+ 이달 12일 960만 배럴 감산합의. 미국 중재. 그럼에도 적재량 많아 연말돼야 50달러선 회복 전망.

◆ 글로벌 경제지수 최저

12일(현지시간)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3월 종합 타이거 지수 -14.6315로 집계. 11년 만에 최저 수준. 주요 국가별로 경제타격 프랑스(-24.5092), 이탈리아(-17.6720), 일본(-17.14), 영국(-14.8002), 스페인(-13.37), 미국(-11.16), 독일(-10.10) 순. 한국(-9.7747), 중국(-7.8070)은 비교적 선방. 2000년 금융위기 유동성이 원인인 것과 달리, 코로나19 실물 경제 위협해 근본적 지불 능력 문제 발생해.

◆ 라임펀드 회수 절반수준

라임자산운용사 13일 플루토 FI D-1호의 회수 예상금액 4075억원, 테티스 2호의 회수예상금액 1332억원. 각각 설정액 9391억원, 2963억원임을 고려하면 회수율 43.4%, 45% 수준으로 절반 밑돌아. 2분기 중에 금액 확정하고 통보할 계획. 라임사태 2015년 운용사 출범. 2019년 7월 운용자산 6조원 육박→부실채권 의혹→8월 금융감독원 개입→10월 1조3000억원 규모 환매 중단 결정.

◆ 車 부품 업체도 '절벽'

13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연간 생산량 각각 2000만개 이르는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가동 중단. 금호타이어 모두 3000만개 생산하는 평택, 곡성, 광주 등 국내 3개 공장 중단. 글로벌 수주 감소하며 '셧다운' 자동차 산업 생태계 덮쳐. 앞서 완성차 업체 현대차 미주와 중동향 수출 중심인 울산5공장 투싼 가동 중단. 기아차 소하리 1·2공장, 광주 2공장 중단 검토.

◆ 국채 62조 발행

13일 금융투자협회 1분기 국고채 등 국채 발행액 지난해 동기보다 29.6% 증가 62조4002억원 집계. 2006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대. 코로나19 대응 위한 11조7000억원 규모 슈퍼 추경으로 나라빚 늘어. 공공기관의 정부 보증 특수채 발행 규모 1분기 28조5058억원, 5년 만에 최대치. 가계부채 조정 위해 9월부터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공급 영향. 국채 부담 증가 예상되면서 시중 금리 불안정 영향도.

◆ 개미 '빚투'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코스피, 코스닥 신용거래융자 잔액 7조7053억원. 2월 10조원대, 지난달 중순 6조원대까지 감소했으나 다시 증가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위주. 특히 인버스 ETF 조단위 상승. 앞서 금감원 외국인 순매도액 13조원 돌파할 때 개인 순매수액 12조원 급증 '경고' 보낸 바 있음.

◆ 두산그룹 몸집 줄이기

13일 두산그룹 채권단에 자구안 제출. 지난달 채권단에서 1조원 대출할 때 요청한 내용. 자구안 채권단 협의와 이사회 결의 등 통과하면 수출입은행이 계획안 검토, 외화채권 6000억원 대출로 전환 여부 결정. 두산그룹 가능한 모든 자산 매각해 유동성 확보키로. 현재 자회사인 두산솔루스, 두산메카텍, 석탄산업 등 매각 추진. 두산중공업에서 인프라 코어, 밥캣을 분리해 지배구조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도.

◆ 3월 ICT 수출↑

13일 과기정통부 ‘3월 ICT(정보통신기술) 수출입 통계’를 발표. 지난달 수출액 전년 동월 대비 1.1% 증가한 160억달러로 집계. 품목별로 휴대전화(11.3%↑), 컴퓨터·주변기기(77.6%↑) 수출 증가, 2개월 연속 흑자. 반도체 부문 2.7% 감소한 88억7000만달러 기록. 다만 시스템 반도체(32.9%↑)·메모리 반도체(13.5%↓)는 수출 줄어. 국가별로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76억, 24억달러로 가장 많고 미국(19억), 유럽연합(9억) , 일본 (4억) 순서.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4.14  07: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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