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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국 존슨 총리, 걸을 정도로 회복…업무복귀는 글쎄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최지웅 기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순조롭게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0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걸려 입원 중인 존슨 총리가 잠시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이날 "총리가 휴식 시간 사이사이 짧게 걸을 수 있다"며 "총리가 의사들과 얘기하면서 임상팀 전체에 그가 받은 훌륭한 치료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존슨 총리의 업무 복귀 시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의료진의 조언에 따를 것"이라며 "지금 단계에서 말하기는 이르다"고 즉답을 피했다.

앞서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증상 악화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병원에서 산소 치료 등 집중 치료를 받은 뒤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최지웅 기자  |  jway0910@econovill.com  |  승인 2020.04.11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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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최지웅, #영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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