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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코로나19 160만 확진, 코스피 1860선 회복, OPEC+ 감산불발, 中 경제회복 시기상조, 韓 외국인자금 -13.5조원, 반도체시장 4%↓

◆ 코로나19 160만 확진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150만명, 사망 1만8279명. 이날 오후보다 각각 10만명, 1만8000명 급증. 최다감염국인 미국에선 최근 정점설 나왔으나, 이날 사망자수 다시 급증, 확진 46만6299명, 사망 1만6478명. 확진자 증가세 꺾인 이탈리아도 신규 확진 4000명대로 증가하며, 확진 14만3626명, 사망 1만8279명. 유럽·미국 4월 최대 명절인 부활절 앞두고 사태 악화될까 긴장. 한국의 신규 확진 30명대 아래, 정부 이달 넘기면 '생활방역체계 전환' 검토.

◆ 코스피 1860선 회복

10일 코스피 지수 전날보다 0.45포인트(0.02%) 하락한 1835.76 출발, 등락하다 오후 상승 폭 키워. 24.49포인트(1.33%) 오른 1860.70 거래 마감. 외국인 27거래일째 '팔자'행진, 다만 이날 외국인 순매수 규모 553억원으로 가장 작아. 코스닥지수 4.69포인트(0.76%) 내린 611.26, 원/달러 환율 달러당 1208.8원 마감.

◆ OPEC+ 감산 불발

10일 오전 OPEC+ 하루 1000만 배럴 규모 감산안 합의 소식 전해졌으나 멕시코 거부로 불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보도.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250만), 이라크(100만), 멕시코(40만) 등 감산량 나누기로 제안됐으나 거부함. 이날 오후 10시 한국 포함 G20 에너지 장관 회의 주목. 전략비축유 확대와 1500만배럴 규모 감산 논의 예상. 그러나 코로나19로 수요 2500만배럴 감소해 합의해도 유가 회복 미지수.

◆ 中 경제회복 시기상조

코로나19 진정세 접어든 중국 10일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경기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PPI), 3월 -1.5% 하락. 전년 동기대비 1.5% 하락, 2월 -0.5% 기록하며 두달 연속 악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동월 대비 4.3% 올라. 2월 5.2%보다 소폭 하락. 항목별로 식료품(18.3%)이 비식품(0.7%)보다 상승폭 커.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 개선 예고하면서도, 코로나19 여파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불황실성 시사.

◆ 韓 외국인 자금 13.5조원 이탈

10일 한국은행 ‘3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발표. 국내 주식시장의 외국인자금 순유출 규모 110억4000만달러(13조5000억원) 달해. 반면 국고채 10년물 금리 2월말 1.33%에서 이날 1.43%로 소폭 상승했으나, 달러/원화 차익 실현 기대 커지며 채권시장의 외국인자금 36억6000만달러(약 4조5000억원) 유입. 국채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 3월 전월대비 17bp 상승한 43bp으로 부도 위험 지표 올라.

◆ 반도체 시장 4%↓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 전년대비 4% 위축된 3458억달러(약 420조원). 올해 1월 3484억달러(8% 증가)에서 하향 조정.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전년대비 10% 이상 감소해, 시장 비중 높은 모바일 D램 위축될 전망. 국내 반도체 주력 기업 타격 불가피.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4.10  17: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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