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 4.15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역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길게 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재성 기자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4.15 총선 사전투표가 개시된 가운데 역대 전국 선거 동시간대중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0일 오후 3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373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8.49%를 기록하고 있다.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지난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8.28%를 기록했던 것보다도 0.21%포인트 높다.

지역별로 전남이 13.51%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 중이며 전북(12.59%), 광주(10.88%), 강원(10.03%) 등에서 투표율이 두 자릿수를 넘었다.
경북(9.99%)과 세종(9.55%)의 사전투표율도 10%대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어 경남(8.91%), 충북(8.85%), 충남(8.49%), 제주(8.45%), 대전(8.44%), 서울(8.29%), 부산(7.84%), 인천(7.51%), 울산(7.50%), 경기(7.19%) 등의 순이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별도의 신고를 하지 않아도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투표소로 가면 된다. 전국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