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지난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시민들이 노트북 및 테블릿 PC 제품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컴퓨터 전자상가 일대에서 시민들이 노트북,PC 등을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노트북·데스크톱 시장이 때 아닌 봄 성수기를 맞고 있다.

재택근무·원격수업이 일상화되며 비수기인 3~4월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9일부터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시작했다. 일주일 뒤인 16일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이 온라인 개학을 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은 20일 온라인 개학을 한다.
온라인 개학은 전국 모든 학교가 대상이다. 원격 수업을 위해서는 PC와 IT 기기 등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지난달 전자랜드는 PC 판매량은 전월인 2월과 비교해 40%가 증가했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22% 증가한 수치다.
롯데하이마트도 마찬가지다. 온라인 개학이 결정되면서 PC(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 품목을 찾는 고객이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3월 한 달 간 판매된 PC 품목 매출액은 2월에 비해 약 15%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