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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코로나19 확진 150만, 뉴욕증시 3%↑, WTI 6%↑, 식량 인플레, ILO 노동자 80% 위기, CLI 하락 최대폭, WTO 무역 32%↓, 韓 -2.3% 역성장, 대출자 1년 상환 유예, 억만장자도 '코로나 충격'

◆ 코로나19 확진 150만

9일(한국시간)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 150만830명, 사망 8만7984명. 지난달 26일 50만명을 넘어선지 2주만에 3배 격차. 최다감염국인 미국에선 확진 42만4000명 사망 1만3007명. 1만명 넘어선지 20일만에 40배 증가. 유럽 대륙 확진 70만, 사망 6만 육박.

◆ 뉴욕증시 3%↑

8일(현지시간) 다우지수 전날보다 779.71포인트(3.44%) 급등한 2만3433.57,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90.57포인트(3.41%) 오른 2749.98, 나스닥 지수 203.64포인트(2.58%) 상승한 8090.90 거래를 마감. OPEC+ 회의, 반기업 성향 강한 버니 샌더스 대선 하차가 소식 등 전해지며 일제 상승.

◆ WTI 6% ↑

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6.2%(1.46달러) 급등한 25.09 마감. 런던 ICE선물거래소 6월물 브렌트유 배럴당 4.49%(1.34달러) 상승한 33.30달러 거래. OPEC+ 긴급 화상회의 잎두고 비회원국 산유국에 감산 동참 요청했으나 안갯속 급등.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금 온스당 0.04%(0.60달러) 오른 1.684.30달러 마감.

◆ 식량 인플레

8일(현지시각) 주요 쌀 생산국 베트남 이어 인도 수출 금지. 태국쌀수출협회 벤치마크 5% 도정 백미 가격 지난달 25일~이달 1일 12% 급등. 시카고선물거래소 밀 선물이 3월 중순부터 말까지 15% 상승, 캐나다산 듀럼밀 2017년 8월 이후 최고치.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달걀 도매 가격 한달 새 3배 급증. 코로나발 인력 공급 어려움+사재기 더해지며, 유연성 떨어지는 농산품 공급 마비 연말까지 어이질 전망.

◆ ILO 노동자 80% 위기

국제노동기구(ILO)는 7일(현지시간) 보고서 통해 전 세계 노동자 22억 명 중 81%에 달하는 26억4000만명이 해고 또는 근무시간 단축 분석. 근로시간은 6.7% 줄어 정규직 노동자 1억 9500만명 실직과 같은 효과. 유럽은 7.5%(1200만명), 아시아·태평양 7.2%(1억2500만명), 미국에선 2400만명 수준. 특히 노동력의 38%에 해당하는 호텔·음식·제조업 등 타격. 1분기에만 3000만개 이상 일자리 사라질 것. 당초 연중 2500만개 예상 뛰어넘어.

◆ CLI 하락 최대폭

8일(현지시간) OECD '3월 경기선행지수(CLI)' 발표. OECD 회원국 전체의 CLI 3월 98.8. 전월대비 0.8%, 전년 동월 대비 0.67% 감소. 주요 7개국(G7) 98.6, 유로존 전체는 98.2으로 줄어. 주요국 중 인도 제외 모든 나라 성장 전망 '급격한 하강' 예상. 경기 침체로 국채 발행 규모는 늘어 국제금융협회(IIF) 각국 정부가 지난달 발생한 국채 발행액 2조1000억달러(약 2562조원)로 최대 규모 기록, 로이터통신 보도.

◆ WTO 무역 32%↓

WTO는 8일(현지시간) 성명서 통해 세계 무역 13~32% 감소 밝힘. 글로벌 무역 브렉시트로 타격 받은 상태라며, 모든 지역에서 두 자릿수 감소 전망. 글로벌 금융위기 뛰어넘는 타격 받을 것으로 진단. 다만 호베르투 아제베두 WTO 사무총장,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내년 세계 상품 무역이 21∼24% 회복, 반등 가능성 언급.

◆ 韓 -2.3% 역성장

한국경제연구원 8일 국내 연구기관서 처음으로 한국 경제 역성장 전망. 성장률 예측치 지난해 말 1.9%였으나 4.2%포인트 낮춰. 이로인해 저소득층 약 38만명 증가, GDP 42조4000억원 감소, 실업자 25만4000명 증가, 예상. 특히 민간 소비 3.7% 줄고 교역량도 2.2% 감소해 부진 이어질 것. 역성장 1980년 2차 오일 쇼크(-1.6%), 1998년 IMF 외환위기(-5.1%) 이후 처음.

◆ 대출자 1년 상환 유예

금융위원회 8일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 지원 방안’이 결정 밝힘. 코로나19 지원 방안 중소기업·소상공인에서 가계대출로 확대. 신용대출(담보대출·보증대출 제외)과 보증부 정책서민금융대출 등. 지난달 신용대출 4조원 급증한 가운데 정부 가계대출 연체 위험 있는 개인, 최대 1년간 원금 상환 유예. 무급 휴직과 일자리 위축으로 인한 대규모 연체 사태 미연에 방지 위함.

◆ 억만장자도 '코로나 충격'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세계 부호 수 전년보다 58명 줄어 2095명. 자산은 7000억 달러 가까이 감소, 약 8조 달러(약 9758조원). 특히 자산이 줄어든 억만장자 1062명으로, 집계 이래 최다. 국가별로 미국(614명), 중국(홍콩·마카오 포함, 456명) 순. 최고 부호 자리는 3년 연속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한국 28명으로 지난해보다 12명 감소.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4.09  07: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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