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요가원에 재연장 휴원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종교시설과 체육시설 등 일부 업종의 운영 제한 조치를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5일까지 운영 중단이 권고된 종교시설, 무도장·체력단련장·체육도장 등 실내체육시설,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지자체가 정하는 추가 업종(PC방·노래방·학원 등)은 19일까지 운영 중단을 지속하게 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줌바댄스학원에 임시폐쇄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요가원에 긴급 휴원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체육관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사진=임형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 요가원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막아놨다. 사진=임형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 헬스장이 문을 닫았다. 사진=임형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체육관이 임시휴관 안내문을 붙여놨다. 사진=임형택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내체육 운영중단 권고에 동참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 사회적 거리두기 및 실내체육 운영중단 권고에 동참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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