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K스토아

[이코노믹리뷰=박자연 기자] SK스토아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춘 핫 하고 트렌디한 식품 전문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SK스토아는 7일 오후 5시 36분(매주 화요일 고정편성), 라이프 스타일 변화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실 생활 소비의 해답을 제안하는 컨셉의 ‘요즘 뭐 먹지’ 프로그램 첫 방송을 시작해 취급고 100% 달성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즘 뭐 먹지’는 ‘가성비(가격대비성능)’와 ‘프리미엄’ 모두를 고려할 뿐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가정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관심사인 푸드소비  트렌드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리얼리티 식품 전문 프로그램’ 컨셉으로 개그맨 김재우를 새롭게 영입했을 뿐 아니라, SK스토아 안방마님 격인 유재연, 김서란 쇼호스트와 총 3명이 진행을 맡았다. 해당방송에서는 SK스토아만의 차별화된 전문프로그램 방송답게 고객이 원하는 먹거리 상품에 대한 차별화된 단독구성 및 특별 혜택, 요리장면의 고속촬영기법을 활용한 ASMR 식감 영상, 집에서 꼭 필요한 요리방법 실 생활 리뷰 등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기존 홈쇼핑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SK스토아는 ‘요즘 뭐먹지’ 에서 한달 간 해당 프로그램 상품을 구입하고 적립금 쿠폰을 신청하는 모든 고객에게 20% 적립금(신청필수, 최대 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SK스토아 리빙2팀 노연희 팀장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상품력이 중요해 졌다”면서 “개그맨 김재우와 새롭게 시작하는 ‘요즘 뭐먹지’를 통해 독보적인 할인·특별 구성과 같은 합리적 쇼핑 혜택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