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모델들이 교육과 취미 활동을 지원하는 가성비 태블릿PC '아이뮤즈 레볼루션 X11'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사상 첫 온라인 개학을 맞아  홈플러스가 영상 가전기기 및 주변기기를 한 데 모은 기획전을 개최한다. 영상 수업을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도롭 돕는 행사다. 

8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주요 행사상품은 태블릿PC, 노트북 프린터 등이다.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64GB) 노트북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2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태블릿 PC '레볼루션 X11'과 '레볼루션 X11 키보드'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가전 주변기기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캐논 복합기는 행사카드 결제 시 15만9000원에 판매하며, 심플러스 복사지는 1권(70g, 백색, 500매) 2980원, 1박스(70g, 백색, 2500매)는 1만4800원에 판매한다.

펠로우즈 C타입 충전식 미러링 케이블(2m)은 2만8900원, ipTime 유무선 공유기는 3만4900원, COX 게이밍 헤드셋은 2만9800원에 마련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카드는 신한, 삼성, 마이홈플러스신한, 홈플러스삼성카드 등이다.

쾌적한 홈스쿨링 환경 조성을 돕는 학습 보조기구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초특가에 판다. 프리즘 LED 스탠드를 각 2만원 할인해 프리즘 LED 학습스탠드는 40% 할인하고, 충전식 프리즘 LED 스탠드는 50%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맞는 학생들이 원활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돕고자 꼭 필요한 제품들을 엄선해 저렴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