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7일 오후 일산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5년만에 변신한 '올 뉴 아반떼'를 구경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7세대 '올 뉴 아반떼'를 공식 출시했다. 확 바뀐 외관 디자인에 3세대 플랫폼으로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7일 일산에 위치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는 출시 하자마자 '올 뉴 아반떼'를 보기위해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갔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판매가는 ▲가솔린 모델 1531~2392만원(개별소비세 1.5% 기준) ▲LPi(일반판매용) 모델 1809~2167만원이다. 하이브리드와 N라인은 상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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