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2주 연장된 가운데 올림픽공원을 관리·운영하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림픽공원 부분 폐쇄를 시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돗자리, 매트 등 사용을 금지했지만 일부 시민들은 봄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돗자리, 매트 등 사용을 금지하고 일부 구역을 폐쇄했지만 일부 시민들은 통제선을 넘어 봄을 즐기고 있다.

▲ 사진=임형택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일부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일부 시민들이 통제선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은 일부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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