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퍼주니어. 사진=버거킹

[이코노믹리뷰=김덕호 기자] 버거킹이 오는 12일까지 와퍼주니어와 불고기와퍼주니어 단품을 2000원에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버거킹 와퍼주니어는 직화 방식으로 조리한 100% 순 쇠고기 패티를 사용한 제품이다. 담백하면서 맛도 좋다. 불고기 와퍼주니어는 와퍼주니어에 버거킹 고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했다. 또한 이 두 제품은 300원을 추가하면 치즈 와퍼주니어로 주문할 수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