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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 코스피 3%대 급등, 日 긴급사태 선언 임박, 러·사우디 합의 근접, 中 코로나 대공황, 배달의민족 정률제 철회, 항공업계 첫 구조조정

◆ 코스피 3%대 급등

6일 코스피 전일대비 66.44포인트(3.85%) 상승한 1791.88으로 장 마감. 기관 1조385억원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499억원, 1973억원 순매도. 코스닥 24.20포인트(4.22%) 오른 597.22에 장 마감. 외국인과 기관 각각 1162억원, 590억원 순매수. 개인 1572억원 순매도. 두 지수 모두 약 4주만에 최고치 기록. 원/달러 환율 1.6원 내린 1229.30원 마감.

◆日 긴급사태 선언 임박

6일 NHK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긴급사태 선언 의향 굳혀. 도쿄도, 오사카부, 호고현 등 대상. 이르면 오는 7일부터 연휴 끝나는 5월 6일까지 약 한달로 예상. 발령되면 식당 등은 운영 계속하되 생활에 필수적인 경우 제외하고 외출 자제. 코로나19 사태 가장 심각한 도쿄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긴급사태 선언할 예정.

◆러·사우디 합의 근접

6일(현지시간) 월 인도부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전일대비 2.36달러(8.33%) 하락해 배럴당 25.89달러에서 출발. 그러나 장중 한때 28달러선으로 올라 보합세. CNBC에 따르면 이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감산 합의 근접. 러시아 국부펀드인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시장 안정화 예상.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원유 관세 부가에서 한발 물러났다고 보도.

◆中 코로나 대공황

홍콩 매체 SCMP 6일 기업 정보 플랫폼 톈옌차 인용, 중국의 1·4분기에만 46만개 업체 폐업했다고 밝힘. 주쥔(朱雋) 인민은행 국장은 대공항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 일반적으로 18개월 이상 경기 후퇴 지속되며, GDP가 10% 하락·실업률 25% 전망. 중국 선전탄왕자산관리공사 실업자수 2억500만명으로 분석, 중국 당국 통계 뛰어넘는 수치. 다만 7월 제한조치 완화되면 반등한다는 일부 낙관도.

◆배달의민족 정률제 철회

배달의민족 '오픈서비스' 요금체계 6일 철회. 앞서 1일 광고 서비스 폐지하고, 정액제(8만8000원)에서 정률제(배달매출 5.8%)로 전환 밝힘. 그러나 소상공인연합회와 여권 등 반발. 공정거래위원회는 '배달의민족-딜리버리히어로' 기업 결합심사 영향 가능성 시사. 이에 후속 조치로 공식 사과. 요금제 개선안 마련하고 4월 한정 수수료 전액감면할 예정.

◆항공업계 첫 구조조정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 근로자대표에서 노사 구조조정 방안 합의. 비정규직 포함 1638명의 20% 수준인 350여명 수준. 당초 45% 수준이었으나, 급요 조정 등을 통해 규모 줄여. 고정비 지출 큰 항공사 특성상 유동성 부족 심화되며 2월부터 급여 지급 난항, 항공기 23대 중 2대 반납한 상황. 구조조정 저비용항공사(LCC) 중심으로 확대될 가능성 제기됨.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4.06  17: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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