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3월 들어 서울에서 문을 닫은 음식점, 카페 등이 한해 전보다 9% 늘어났다.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3월 1~20일까지 1600곳이 폐업했고, 작년 같은 기간 1468 곳이 문은 닫은 것과 비교하면 9.0%(132곳)가 증가했다. 

예년같으면 성수기인 3~4월, 올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6일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는 한산한 모습이다.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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