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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로 보기 ‘직시’ (2020년 4월 6일자)

<세계에 한 발 다가서는 오늘의 경제 뉴스>

폭락을 기다리는 국제유가?. 오늘 선물시장 개장 유가 결과 관심 집중. 지난 주말 사우디와 러시아 간 유가 폭락 책임론 진실 공방 후 OPEC+회의 6일에서 9일로 연기되며 투자심리 흔들. 트럼프 1000만 배럴 감산에 러시아 이라크 등 이번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비OPEC+ 국가들도 동참해야 한다는 요구 거세져. 다시 유가 진정 공은 미국에게로 넘어가. 미국 유가 계속 하락땐 관세 인상 등 단행 협박 시사.

시장 조사업체 IHS마킷 국제유가 트럼프의 1000만 배럴 감산 성사돼도 4월 중에 10달선 하락 전망. IHS마킷은 코로나 확산으로 저장시설은 가득 차고 수요는 2분기 하루 1640만 배럴 감소, 트럼프 1000만 배럴 감산 전혀 도움 안 돼 유가 2분기까지 10달러대 유지 전망. "OPEC+ 대규모 감산 논의 자체가 너무 늦어, 사우디와 러시아 생산량의 50% 이상 감산해야 가능한데 그건 불가능". 원유 비수기 진입+코로나 가파른 확산 땐 수요격감 확대, 감산안도 단기책 불과?

이번 주 증시의 눈은 국제 유가+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미국 코로나 확산 속도+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주목. 월요일 개장 국제유가 선물시장 유가 움직임 폭락일까 폭등일까. 한국 대표 종목 삼성전자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주목 결과 따라 2차 충격 예고. 9일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추가 금리 인하할지 주목.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 발표 1000만 건 상회 가능성 주목. 4월 미시간 소비자 신뢰지수. 시장 관심 코로나 경제 셧다운 현실화 지표에 주목.

원달러환율 한국은행 스와프 달러 풀어도 쉽게 진정되지 않는 이유는. 원달러환율 지난 19일 1280원까지 급등 이후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소식 전해지며 진정됐지만 정작 스와프 자금 시장 유통에도 불구 지난주 1220원으로 출발한 원달러환율 1236원으로 마감 소폭 상승. 증시 외국인 매도세 계속 이어지며 달러 수요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 원화 강세 반전 확실한 신호 있어야 외국인 매도 잦아들며 환율 하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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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폭락 책임론...합의까지 첩첩산중

임관호 기자  |  limgh@econovill.com  |  승인 2020.04.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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