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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뮨메드 “VSF 투약 후 2명 완치ㆍ1명 바이러스 사라져”총 7명에게 치료목적 사용 제도 활용해 투약
▲ 이뮨메드가 개발 중인 염증성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hzVSF. 출처=이뮨메드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이뮨메드가 개발 중인 염증성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hzVSF v13주(VSF)’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에게 투약한 후 2명이 완치되고 1명은 바이러스가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이뮨메드는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연세의대신촌세브란스병원 등 4개 병원에서 1~2명씩 총 7명의 최중증 개별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받았다”면서 “서울대병원 환자 2명의 코로나폐렴은 완치됐다”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영남대병원의 코로나19 환자 1명은 VSF를 투약받은 후 바이러스가 사라졌다. 1명은 심한 저산소증이 해소돼 치료가 마무리됐다.

이뮨메드 관계자는 “충남대병원의 2명 환자들은 투약 중으로 부작용 등 특이사항 없이 모두 호전 중”이라면서 “전이성폐암을 동반한 세브란스병원의 1명도 치료 중으로 호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치료목적 사용은 대체 치료제가 없는 질환에 대해 연구자(의사 등)나 제공자(기업 등)가 주도해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을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는 제도다.

황진중 기자  |  zimen@econovill.com  |  승인 2020.04.03  2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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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황진중, #치료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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