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롯데면세점

[이코노믹리뷰=박정훈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급감으로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부산점이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주 1회 휴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점은 4월 1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에 휴무를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 코엑스점과 부산점은 4월의 매주 월요일(6, 13, 20, 27), 제주점은 11일부터 주말과 공휴일(11, 12, 15, 18, 19, 25, 26, 30)에 휴무한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영업의 정상화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보고 이후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