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지난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으로 정한 가운데 월드컵공원의 모든 체육시설은 상황해체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해체시까지 운영을 중단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해체시까지 운영을 중단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해체시까지 운영을 중단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족캠핑장인 '노을캠핑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해체시까지 운영을 중단한다. 사진=임형택기자
▲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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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사진=임형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