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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날씨] 어제보다 따뜻…중서부 건조주의보 ‘화재 주의’
▲ 완연한 봄날씨에 만개한 개나리. 출처=뉴시스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오늘(31일) 오후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밤 9시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는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내륙 등 중부내륙지방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다소 따뜻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강릉 13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세종 19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울산 17도 ▲창원 19도 ▲제주 15도 ▲울릉도·독도 1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경기남부·세종·충북 지역은 오전 한때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일시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이가영 기자  |  young@econovill.com  |  승인 2020.03.31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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