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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코로나19 확진77만·사망3만, 美 2조 달러 부양책 논의, 美 사회적 거리두기 4월·경제 정상화 6월, 뉴욕증시 3%대 반등, 국제유가 18년만에 최저, 日 긴급사태 선포 갑론을박, 2월 회사채 발행 5조원↑,  데이터3법 8월 도입,  러시아·브라질 공장 멈춰, 6대 시중은행 작년배당 4.7조 

◆ 코로나19 확진77만·사망3만

30일(현지시간) 존스홉킨스대학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 77만5306명, 사망자 3만7083명으로 집계. 최대감염국인 미국에서 확진 15만9184명, 사망 2828명. 뉴욕주 확진 6만6497명, 사망 1218명. 이탈리아는 확진 10만1739명, 사망 1만1591명으로 세계 2위. 그러나 신규 확진 26일 6000→27일5000→30일 4000명으로 감소. 스페인 8만5천195명(7천340명), 독일 6만3천929명(560명) 순. WHO는 유럽국 대상 정점→안정화 시점 언급.

◆ 美 2조 달러 부양책 논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이 추가 부양책 논의할 예정이라고 30일(현지시간) 보도함. 미 의회·트럼프 행정부·경제학자들·싱크탱크 모두 참여해 4월말부터 본격 논의할 예정. 지난 27일 발표한 긴급 예산인 2조2000억달러(2700조원) 패키지 법안보다 지원규모 클 것. 미국은 이에 앞서 83억달러·1000억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음.

◆ 美 사회적 거리두기 4월·경제 정상화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4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 밝힘. 당초 지침 뒤짚은 셈. 이에 따라 경제 정상화 계획도 4월 12일 부활절→6월 초로 수정. 회복 시기 늦췃으나 현실적인 대안에 주가 긍정적 영향. 이날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은 '거의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 내 사망자 10~20만명에 이를 것 발표.

◆ 뉴욕증시 3%대 반등
30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 85.18포인트(3.35%) 상승한 2626.65. 나스닥 지수 271.77포인트(3.62%) 상승한 7774.15. 다우지수 전장대비 690.70포인트(3.19%) 오른 22327.48로 거래 마감. 이는 지난 23일 저점보다 S&P·나스닥·다우 순으로 각각 17%·13%·20% 오른 것. 제약사 존슨앤존슨 8%·애보트 6.5% 주가 급등.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MS)은 6%대 알파벳·아마존은 각각 3%대 상승. JP모건과 엘-에리언 증시 바닥론 시사.

◆ 국제유가 18년만에 최저
뉴욕상업거래소(NYMEX)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장중 19.27달러까지 내려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6%(1.42달러) 하락한 20.09달러에 장 마감. 런던 ICE 선물거래소 5월물 브렌트유 배럴당 9.19%(2.29달러) 내려앉은 22.64달러. 이로써 WTI와 브랜트유 모두 2002년 이후 18년 만에 최저 수준. 사우디 4월 1000만, 5월 1060만 배럴 예정. 국제 금값 전 거래일대비 온스당 0.7%(10.90달러) 떨어진 1643.20달러 기록.

◆ 日 긴급사태 선포 갑론을박
NHK는 전날 30일 오후 6시 30분 기준 일본 내 확진자는 1926명(+33),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 포함하면 2638명 밝힘. 교도통신은 가마야치 사토시(釜萢敏) 일본의사회 상임이사 긴급산태 선포 주장했다고 보도. 그러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선포 신중해야 한다며, 4월 1일 도쿄가 봉쇄된다는 소문도 부인. 한편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수위 높여. 전날 한·미·중, 일부 유럽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 거부. 이들 국가에 대한 '감염증 위험 정보'도 레벨3(방문 중지 권고)으로 격상.

◆ 2월 회사채 발행 5조원↑
31일 금융감독원이 '2020년 2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발표. 2월 기업이 자본시장서 조달한 자금 총 17조1368억원. 이는 전월(11조2056억원) 대비 5조9312억원(52.9%) 증가. 2개월 연속 늘어남. 이 가운데 회사채 발행규모 전월(11조1579억원) 대비 5조7405억원(51.4%) 늘어 총 16조8984억원. 코로나19 사태로 기업 선제적 자금 조달. 1월·2월 영업일수 영향도.

◆ 데이터3법 8월 도입
행정안전부·방송통신위원회·금융위원회는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30일 밝힘. 이날 31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진행, 7월말까지 장비절차 마무리, 오는 8월 5일부터 시행. 데이터3법엔 가명정보 합법화 절차와 과태료 등 규제 동시에 담겨.

◆ 러시아·브라질 공장 멈춰

코로나19 여파로 인도와 미국에 이어 유럽, 남미 공장 멈춰. 러시아 정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8일부터 1주일간 비상 공휴일 선포. 삼성전자 칼루가 칼루가 TV 공장·LG전자 루자 TV 공장 오는 4월 5일까지 가동 임시 중단. 삼성전자 폴란드 브롱키 공장 4월6일~19일까지 2주간 셧다운 예정되며 유럽 생산기지 위기. LG전자는 남미 전략기지인 브라질 마나우스의 TV·에어컨 공장도 4월 3일까지 중단.

◆ 6대 시중은행 작년배당 4.7조

31일 시중은행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하나·SC제일·한국씨티 등 6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연결기준 9조223억원. 지난해보다 1.8% 감소했으나, 우리은행이 금융지주 체제로 전환하며 일부 실적이 제외된 까닭. 이를 고려하면 역대 최고 수준 실적. 배당금도 상승. 6개 은행의 지난해 현금배당금 총액은 4조6천557억원으로 집계. 전년대비 18.5% 증가한 규모.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3.31  0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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