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명동 cgv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수유cgv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 사진=박재성 기자

-하계cgv

 
 

-인천공항 cgv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 사진=임형택 기자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가 주말인 28일부터 35개 극장의 문을 닫는다.
전국 직영극장 116개 가운대 30%에 해당하는 전국 35개 극장 영업을 중단하는 것이다.
문을 닫는 극장은 서울 대학로·명동·수유·청담씨네시티·피카디리 1958·하계점과 경기 김포풍무·의정부태흥 등지다.
정상 영업을 하는 극장도 전 상영관이 아닌 일부 상영관만 운영하는 스크린 컷오프(Screen cut off)를 시행한다. 상영 회차도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왕십리, 영등포점을 제외한 모든 극장에서 3회차(9시간)로 축소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