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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빌리티, 에버랜드와 만난다모빌리티 영토 확장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카카오 모빌리티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함께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4월 중 시스템을 먼저 도입한 후 서비스 오픈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T 주차를 이용하는 에버랜드 방문객들은 ▲실시간 이용 가능한 주차장 확인 ▲주차장 길안내 ▲자동 입출차까지 주차 전반의 과정을 카카오 T 앱을 통해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까지 지원될 전망이다.

▲ 출처=카카오

에버랜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주차장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 엔터프라이즈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만나 카카오톡을 통한 에버랜드 입장 사용자 경험을 고도화시키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의 '이동하는 모든 것'에 대한 영토도 넓어지고 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20.03.26  09: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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