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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뉴욕증시 혼조세, 국제유가 3일째↑·금값 반락, 美 2조달러 부양책 협상 타결, 伊 코로나19 치명률 10.1%, 코로나 쇼크 속 반등론, WTO 국가 무역 급감 전망, "더위가 코로나 멈출 가능성 낮아", 韓기업 글로벌 공급망 도미노 셧다운, 삼성전자 D램에 EUV 첫 적용, 한국GM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

◆뉴욕증시 혼조세
미국 정부와 의회 2조달러 규모 초대형 경기부양책 합의 가운데 2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대비 2.39%(495.64P) 상승해 21200.5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1.15%(28.23포인트) 올라 2475.56, 나스닥 0.45%(33.56P) 하락해 7384.29. 미국 국채시장에서 초단기물 장중 '마이너스 금리' 기록. 전날 8~11%대의 기록적 상승폭 나타냈던 유럽 증시 오름세 이어가.

◆국제유가 3일째↑·금값 반락
코로나19 쇼크 대응한 초대형 경기부양책 기대감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25일(현지 시간)까지 사흘 연속 강세.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2.0%(0.48달러) 오른 24.49달러에 거래 마침. 5월물 브렌트유 오후 3시30분 기준 2.39%(0.65달러) 상승한 27.80달러에 거래 중. 국제금값 5거래일 만에 하락, 4월 인도분 금 온스당 1.7%(27.40달러) 떨어진 1663.40달러.

◆美 2조달러 부양책 협상 타결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는 25일(현지 시간) 코로나19 경제 충격 완화 위한 2조달러(약 2500조원) 규모 경기부양 패키지에 합의. 국민 1인당 현금 1200달러(약 147만원) 지급, 주요 기업 대출 5000억달러, 중소기업 구제 3670억달러 등 포함. 이번 경기부양책 액수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많은 사상 최대 규모. 이르면 이날 상원 표결 예정.

◆伊 코로나19 치명률 10.1%
25일(현지 시간) 유럽 코로나19 확진자 24만명 넘고 사망자 1만4000명 육박. 이탈리아 확진 7만4386명(5210명), 사망 7503명(+683명), 모두 증가율 감소. 스페인 확진 4만7610명(+5552명), 사망 3434명(+443명), 사망자 수 중국보다 많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 찰스 왕세자 확진 판정. 이란 확진 2만7017명(+2206명), 사망 2077명(+143명). 미국 CNN 기준 확진 7000여명 늘어 6만50명, 사망 807명. 일본 확진 2014명(+91명), 사망 55명(+2명). 국내 확진 9137명, 사망 131명.

◆코로나 쇼크 속 반등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가 25일(현지 시간) CNBC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1930년대 대공황보다 자연재해에 가깝다고 평가. "단기 침체 있을 수 있으나, 이 기간 고용·비즈니스 부문 타격 너무 많이 가해지지만 않으면 경기 매우 빠르게 반등할 것".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낙관론에 가세

◆WTO 국가 무역 급감 전망
호베르투 아제베두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은 25일(현지 시간) "코로나19로 경기침체와 실업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할 것이라는 전망 나온다"면서 국가 간 무역도 급감할 것으로 전망, 이런 내용의 WTO 보고서 발표 예고.

◆"더위가 코로나 멈출 가능성 낮아"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25일(현지 시간) 여름 더위가 코로나19 확산 멈출 가능성 작다는 내용의 보고서 발표. 코로나19의 전염력이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와 싱가포르 등 열대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예비 분석 결과들 인용.

◆韓기업 글로벌 공급망 도미노 셧다운
25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전자·배터리·철강·건설 등 국내 기업들 해외 공장 일시 폐쇄 속출. 현대차·기아차 공장 곳곳과 한국타이어 헝가리 공장 가동 중단. LG전자 차랑용 조명 자회사 ZKW 오스트리아 공장 생산량 감축. 인도 전국 봉쇄령으로 삼성전자·LG전자 공장 셧다운 연장 불가피,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 공장 중단. 미국 미시간주 LG화학·삼성SDI 배터리 공장 셧다운, 수주 기반 운영이라 당장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듯. 말레이시아 삼성물산·대림산업 공사 잠정 중단 등.

◆삼성전자 D램에 EUV 첫 적용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업계 최초 D램 메모리 반도체에 극자외선(EUV) 공정 적용한 양산 체제 갖춰, 1세대 10나노 DDR4 D램 모듈 100만개 이상 공급해 고객 평가 완료. 차세대 D램 생산부터 EUV 공정 전면 적용할 계획. EUV 기술 적용 통해 회로 새기는 작업 반복하는 멀티 패터닝 공정 줄이고 정확도는 높여 성능·수율 향상, 개발 기간은 단축.

◆한국GM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
8개월 넘게 파업과 단체교섭 중단 등 진통 겪던 한국GM 노사는 25일 '2019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도출. 노조 조합원들에 자사 신차 구매 시 차종별 1인당 100만∼300만원 추가 할인 혜택 등 포함. 노조가 요구했던 기본급 인상 및 성과급·일시금 지급은 하지 않기로. 인천 부평1공장과 경남 창원공장의 생산 차질 없이 이행하기로.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3.26  08: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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