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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양시 마두동 확진자 2명 추가…미국·영국 유학생일산동구 마두동 냉천공원, 안골공원 인근 거주자로 확인돼
▲ 코로나19 사태로 대중교통 시설에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이소현 기자] 24일 고양시의 신규 확진자 2명이 각각 미국과 영국에서 귀국한 유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추가 확진된 21번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일산동구 마두동 냉천공원 인근에 거주 중이다.

지난 19일 미국 유학 중 귀국했으며, 20일부터 발열과 인후통 등 의심 증상을 보였다. 23일 일산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고, 24일 확진 판정이 나오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남성은 귀국 이후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자차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자택과 인근에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동거 중인 부모 등 기타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2번째 확진자는 일산동구 마두동 안골공원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이다. 지난 24일 영국에서 귀국했으며, 입국 과정에서 증상을 보여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진을 받았다. 이후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는 인천공항에서 자택까지 자차로 이동했고, 추가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거 중인 부모와 동생 2명 자가격리 후 진단 검사결과를 받은 상태다.

이소현 기자  |  leeso17@econovill.com  |  승인 2020.03.25  14: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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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이소현, #영국, #미국, #인천,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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