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한국거래소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이리츠코크렙'이다. 그 다음으로는 '맵스리얼티1'과 '신한알파리츠'가 높은 공매도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공매도 비중은 기존 발생 대비 매우 적게 나타났다. 이는 금융당국이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주식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난 16일부터 공매도를 금지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