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공매도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이리츠코크렙'이다. 그 다음으로는 '맵스리얼티1'과 '신한알파리츠'가 높은 공매도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나 공매도 비중은 기존 발생 대비 매우 적게 나타났다. 이는 금융당국이 코로나19 쇼크로 인한 주식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지난 16일부터 공매도를 금지한 영향이다.
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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