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조이시티는 엔드림에서 자사의 주식 1만주를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엔드림은 장내 매수를 통해 조이시티 보통주 1만주를 사들였다. 취득가격은 주당 7960원이다.

▲ 엔드림은 조이시티 주식 1만주를 매입했다. 출처=조이시티

이번 매수는 조이시티의 신작 블레스 모바일의 CBT를 앞두고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엔드림은 조이시티의 지분 30.86%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20일부터 CBT를 시작하는 블레스 모바일은 온라인 게임 블레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스토리부터 시스템, 콘텐츠까지 새롭게 재창조한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4 기반의 화려한 그래픽에 전투 콘트롤의 묘미를 살린 논타깃팅 액션 등이 더해졌으며, 23일 CBT 종료 후 곧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엔드림 관계자는 "출시가 임박한 블레스 모바일이 조이시티의 성장 모멘텀으로 될 것으로 생각돼 주식을 매입하게 됐다"며 "최근 블레스 모바일의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6만 명을 넘어서는 등 출시 전부터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이 이어짐에 따라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