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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주 PC방 순위] 다시 온 전성기 '서든어택' 오버워치 눌렀다전체 PC방 사용시간 전주比 1.6% 증가

[이코노믹리뷰=전현수 기자] 3월 첫째주 PC방에서는 서든어택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PC방 사용시간 감소세는 멈췄지만 아직 크게 반등하지는 못했다.

게토에서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20년 3월 1주(2020.3.2 ~ 2020.3.8)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3월 1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전주 대비 1.6% 증가한 약 2690만 시간을 기록했다. 3주 만에 증가세 전환이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1% 감소한 수준이다.

점유율 톱5 게임 중 4개 게임의 사용시간이 전주보다 늘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3.9% 늘었다. 배틀그라운드는 0.5% 소폭 증가했다. 서든어택은 11.3% 급증했다. 오버워치는 3.8% 늘었다. 다만 피파온라인4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3.2% 급감했다.

특히 점유율 7.04%를 기록한 서든어택의 약진이 눈에 띈다. 서든어택은 1년 전 3.8%, 한 달 전엔 4.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었다. 서든어택은 오버워치 출시 이후 점유율이 더욱 하락했다. 그런데 서든어택이 ‘서든패스’ 출시와 신규 생존모드 ‘제3보급구역’ 등을 선보이는 한편 꾸준한 캐릭터 업데이트를 도모하며 사용시간 반등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서든어택과 순위를 교체한 피파온라인4는 4위를 기록했다. 5위 오버워치와의 사용시간 격차가 6만 시간 수준으로, 톱5 게임 내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와 스타크래프트2가 각각 1계단, 2계단씩 상승했고, 리니지는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2.2% 증가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주간 순위 10위에 랭크됐다.

특히 중위권에선 연초 22위에서 어느새 17위까지 오른 테일즈런너의 조용한 약진이 돋보였다.

전주 8계단 순위가 하락했던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다시 5계단 올랐고, 27위까지 떨어진 패스 오브 엑자일은 오는 3월 14일 시작되는 새시즌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게임 로우바둑이가 3계단 상승하며 20위권 대에 진입했다.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14.5% 증가한 Escape from Tarkov가 5단계 오른 42위를 기록하며 30위 권 진입을 겨냥했다.

▲ 2020년 3월 1주(2020.3.2 ~ 2020.3.8) PC방 주간 순위. 출처=더로그

전현수 기자  |  hyunsu@econovill.com  |  승인 2020.03.1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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