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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완성차 생산량 100만대 돌파100만번째 차는 모델 Y…2008년 이후 12년 만의 기록
▲ 테슬라 모델 3. 출처= 테슬라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테슬라가 2008년 전기차 제품을 양산하기 시작한지 12년 만에 ‘100만대’ 고지를 점했다.

테슬라의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본인의 SNS 계정에 100만 번째 테슬라 차량을 생산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테슬라 팀이 100만 번째 차를 생산한 걸 축하합니다”라는 문장과 함께 붉은 색 외관의 모델 Y 한 대와 테슬라 구성원들의 단체 사진이 게재됐다.

테슬라는 12년 전 첫 전기차인 로드스터를 양산한 뒤 2012년 모델 S, 2015년 모델 X, 2017년 모델 3 등 전기차들을 연도별로 잇따라 출시했다. 머스크가 SNS에 게재한 사진 속 모델 Y는 이달 중순 출시할 신차다. 각 모델명을 합치면 ‘섹시하다’는 의미의 영단어 SEXY가 만들어지는 점으로 업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테슬라는 각 차량을 한화로는 억 단위의 고가에 판매하고 있지만 주행거리, 브랜드 파워 등 상품성을 인정받아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 조사업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전기차 36만7820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다. 판매량의 대다수는 보급형 차량인 모델 3(30만75대)가 기록했다.

최동훈 기자  |  cdhz@econovill.com  |  승인 2020.03.11  17: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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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최동훈, #테슬라, #완성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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