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동국제강

[이코노믹리뷰=이가영 기자] 동국제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총 80억원 규모 보통주 200만주를 장내 매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매입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