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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신문부터 여행용품 까지… 세계 최대 규모 공항 점포 허드슨 뉴스

허드슨 뉴스(Hudson News)는 세계 최대의 공항 신문잡지 판매점이다.

허드슨 뉴스는 1918년 아이삭 코헨이 창업한 뉴저지의 허드슨 카운티 뉴스에서 출발했다.

초창기 허드슨 뉴스는 현재 호보큰 등이 있는 뉴저지 허드슨 지역에 잡지를 배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와 같은 사업 모델은 1980년대 창업자 아이삭 코헨이 뉴저지 뉴왁 공항에 있는 신문잡지 가판대를 인수하면서부터다.

1987년에는 허드슨 뉴스를 이름으로 한 첫 신문잡지 가판대를 뉴욕 라구아디아 공항에 오픈했다.

이후 각 공항에 허드슨 뉴스를 입점시키면서 회사의 이름도 허드슨 그룹으로 바꾸고 신문잡지 가판대도 점포로 바뀌고 잡지뿐만 아니라 책을 파는 서점, 커피와 음식, 여행용품 등을 파는 다목적 점포로 바뀌었다.

▲ Hudson News 홈페이지

특히 2011년에는 북미 지역 모든 공항의 면세점 운영도 허드슨 그룹이 맡게 됐다.

현재 허드슨 뉴스는 북미 지역에 970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공항과 기차역 등에 위치하고 있다.

북미에서 가장 이동인구가 많은 공항 상위 25곳 가운데 24곳에 허드슨 뉴스가 입점되어 있어 미국을 방문해본 사람이라면 공항에서 본 허드슨 뉴스의 이름이 낯익을 것이다.

또 뉴저지 지역에서 출발한 만큼 뉴욕과 뉴저지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UN본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도 허드슨 뉴스가 입점돼 있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20.03.15  1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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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Martin kim, #미국,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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