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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 확산…글로벌 증시 도미노 추락간밤 뉴욕증시 폭락→아시아 증시 약세 전환
▲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외환 딜링룸 모습. 출처=KB국민은행

[이코노믹리뷰=장영일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충격 우려에 전날 뉴욕증시가 폭락한데 이어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2% 내린 2045.27에 거래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1.54% 내린 2053.09에 출발해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개인이 3100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4억원, 888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1.20% 내린 642.37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6억원, 31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전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선에서 선두에 나서며 급등했지만, 하루 만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8% 폭락한 2만6121.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3.39% 급락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약세다.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전날 대비 2.34% 낮은 2만829.32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1.38% 내린 2만6397.78에 거래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이날 1.03% 하락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5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원화 가치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3원 오른 1190.5원에 출발했다.

소병은 NH선물 연구원은 "외국인이 증시 순매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달러를 사들이려는 심리를 자극할 것"이라면서도 "중국내 외인 수급이 양호한 점이 위안화 강세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의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 금리도 안전자산 선호 현상 심화로 하락세(채권값 상승)를 보이고 있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4%포인트 내린 연 1.027%,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32%포인트 낮은 연 1.300%에 형성됐다.

장영일 기자  |  jyi78@econovill.com  |  승인 2020.03.06  10: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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