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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WHO "韓 신규확진자 감소세 고무적", 남아공 첫 코로나19 확진자, '롤러코스터' 뉴욕증시 3%대 급락, 30개국 韓기업에 진단키트 요청, S&P 韓성장률 1.1% 전망, 2월 개미들 코스피 매수 역대 최대, 씨티·산업銀 금감원 키코 배상안 불수용, 3자연합 한진칼 상대로 또 소송, 애플 공급망 타격

◆WHO "韓 신규확진자 감소세 고무적"
5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322명 증가해 총 6088명, 사망자 대구·경북에서 7명 추가돼 총 42명, 완치 47명 늘어 총 88명. 세계보건기구(WHO)는 5일(현지 시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환자 발생의 감소세를 두고 "한국, 코로나19와 관련해 고무적인 조짐 보이고 있다"고 언급. WHO에 따르면 이때까지 보고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95265명, 사망자 3281명.

◆남아공 첫 코로나19 확진자
5일(현지 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날 영국 코로나19 확진자 전날 대비 30명 이상 늘어 116명, 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이탈리아 확진자 전체 25%인 769명 증가해 총 3858명, 사망자 41명 늘어 148명. 프랑스 확진 138명 추가돼 총 423명. 독일 감염자 109명 늘어 총 349명. 이탈리아·프랑스·독일 일일 확진자 증가폭 최대. 미국 확진 161명, 사망 11명. 이란 확진자 591명 증가해 3513명, 사망 15명 추가돼 총 107명.

◆'롤러코스터' 뉴욕증시 3%대 급락
5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 공포 지속되면서 폭락.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전 거래일 대비 3.58%(969.58P) 폭락한 26121.2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3.39%(106.18P) 급락한 3023.9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3.1%(279.49P) 떨어진 8738.60에 장 마감.

◆한국發 입국 금지·제한 99개국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호주 정부 7일 간 한국발 외국인 입국 금지 결정. 이날 오후 7시 기준 한국발 입국 금지·제한 국가 총 99곳(입국 금지 37개국, 격리 조치 23곳)으로, UN 회원국 193개 중 절반 이상. 수출 비롯해 대외경제 의존도 큰 한국 경제 타격 우려. 한편 일본 정부도 한국·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2주 격리 조치와 비자(사증) 효력 정지 등 사실상 입국 거부 의사 밝혀.

◆30개국 韓기업에 진단키트 요청
5일 진단키트 전문기업 씨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중심으로 세계 30여국이 코로나19 진단키트 주문 요청, 이 중 10여국 정부 차원에서 강하게 납품 요구. 이탈리아·독일·스페인·프랑스·영국·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태국·브라질 등 포함. 원래 하루 생산량의 약 10% 수출했으나 이번 달부터 수출 물량으로 25%까지 확대.

◆S&P 韓성장률 1.1% 전망
국제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지난달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2.1%에서 1.6%로 하향한 데 이어 5일 다시 1.1% 수준으로 낮춰. 한국 내 지역사회 감염으로 불확실성 매우 높고, 시민들의 외부활동 자제가 재량적 소비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

◆2월 개미들 코스피 매수 역대 최대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최초 발생한 1월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9조351억원어치 순매수,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 반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 2조8000억원어치 순매도로 가장 많이 팔아치움. 기관 역시 4300억원어치 순매도. 특히 지난 2월 개인투자자 코스피 주식 4조8973억원어치 매수, 관련 집계 시작된 1999년 이래 월간 기준 최대. 코로나19 악재에 외국인은 즉각 차익 실현 돌입한 반면 개인은 반등 노린 저가매수 전략.

◆씨티·산업銀 금감원 키코 배상안 불수용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씨티은행 금감원이 권고한 키코(KIKO) 분쟁조정안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씨티은행은 나머지 법원 미판결 기업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후 기존 판결 참고해 보상키로. 우리은행 1곳만 조정안 수용, 신한·하나·대구은행도 조정안에 부정적. 앞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은행들 키코 상품 일부 불완전판매 인정, 피해 기업인 일성하이스코 등 기업 4곳에 손실액 15∼41% 배상 결정. 은행들 금감원 배상안 선뜻 수용 않는 이유는 배임죄 저촉 우려라는 분석.

◆3자연합 한진칼 상대로 또 소송
한진칼은 자사 상대로 대호·한영·반도개발이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했다고 5일 공시. 즉, 반도건설 계열사 3사는 한진칼 주식 8.2%(485만2천주)에 대해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고 요구. 3자 연합(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KCGI·반도건설)은 주총에서 한진칼 측의 기습적 의결권 불인정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방어적 법적 조치라고 설명.

◆애플 공급망 타격
4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코로나19 여파로 부품 공급망 타격 받아 교체용 아이폰인 '리퍼비시' 제품 재고 부족, 각 매장 기술지원 직원들에게 리퍼비시폰 배송 최소 2~4주 지연 통보. 일부 매장에서는 아이폰 수리 위한 개별 부품도 부족. 태블릿PC인 아이패드 프로 생산도 차질, 아이폰11도 공급 부족 시작.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3.06  0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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