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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국내 코로나19 확진 6088명, 내주부터 '마스크 5부제', 국회 본회의 특금법 통과·인뱅법 부결, 롯데 신동빈 연내 200점포 정리 예고, 작년 지출 전자상거래>오프라인거래, 코로나19 피해 통신요금 감면

◆국내 코로나19 확진 6088명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0시 이후 322명 추가돼 6088명(대구 4327명, 경북 861명, 경기 110명, 서울 103명 등). 확진자 최근 사흘 600명대에서 500명대, 400명대로 연일 증가폭 감소. 사망자 0시 기준 35명에서 대구·경북 사망자 6명 추가돼 총 41명. 격리 해제 47명 추가돼 완치자 총 88명.

◆내주부터 '마스크 5부제'
정부는 5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발표. 다음 주부터 약국, 우체국,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 구매 1주일에 1인당 2매씩만 가능(우체국·하나로마트 당분간 1인 1일 1개). 출생연도 끝자리 따라 구매 가능한 요일 다른 '마스크 구매 5부제' 적용. 마스크 구매 시 신분증 지참. 공적 판매 물량 800만장으로 확대 등.

◆국회 본회의 특금법 통과·인뱅법 부결
5일 입법 과정 최종 관문인 국회 본회의에서 인터넷은행법 개정안 부결. KT 케이뱅크 최대 주주 전환 좌절, 케이뱅크 자본 확충에 비상 걸려. 특금법 개정안은 통과해 암호화폐 거래 제도화 첫 발.

◆롯데 신동빈 연내 200점포 정리 예고
5일 일본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실(實) 점포에서의 성공 체험 모두 버리겠다"며, 주력 국내 대형 마트(슈퍼)·양판점(전문점·백화점 중 채산성 없는 약 20%, 총 200개 점포 연내 목표로 폐쇄하겠다고 인터뷰. 대신 인터넷 사업 일원화 등 온라인 유통망 강화와 호텔 및 석유화학 부문 인수합병(M&A) 통해 사업 체질 개선하겠다는 계획.

◆작년 지출 전자상거래>오프라인거래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카드 사용액이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늘어난 가운데, 개인 신용카드 사용 실적 경우 온라인쇼핑 등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에 쓴 금액이 2560억원(+22.1%)으로 종합소매(대형마트·백화점·편의점·면세점 등) 지출인 2240억원(+1.3%)을 처음으로 추월. 소액결제망 통한 하루 평균 계좌이체액 61조6000원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한 반면 어음 및 수표 결제액은 11.3% 감소한 17조3000억원.

◆코로나19 피해 통신요금 감면
과기정보통신부와 SKT·KT·LGU+ 통신 3사는 5일 긴급 간담회 갖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 입은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으로 이동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요금 감면 추진 결정. 특히 대구·경북 지역 유통점에 판매 목표량 낮춰주고 장려금 수준은 유지해 영업이익 보전토록 지원 등.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3.05  18: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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