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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이탈리아·이란 코로나19 확진 3천여명, '바이든 랠리' 뉴욕증시 환호, 中연구 "코로나19 돌연변이 발생", 슈퍼추경 중 10조 적자국채, 홍남기 "마스크 생산 보조금+軍 투입", SK네트웍스 주유소 매각, 타다 못 탄다, 인뱅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암호화폐산업 법제화 첫 발, 세운상가 일대 정비구역 해제

◆이탈리아·이란 코로나19 확진 3천여명
4일(현지 시간) 이란 코로나19 확진자 2922명, 사망자 92명. 이라크에서 첫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미국 149명 확진, 캘리포니아주 첫 사망자 포함 총 11명 사망. 이탈리아 3089명 확진, 107명 사망. 4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93명 늘어 총 5621명, 사망자 대구에서 3명 나와 총 35명.

◆'바이든 랠리' 뉴욕증시 환호
美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동시다발적으로 치러진 '슈퍼 화요일'에 중도파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약진하면서 좌파 버니 샌더스 후보 대세론에 제동. 이와 함께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완화에 힘입어 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 대폭 상승. 전 거래일 대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4.53%(1173.45P) 폭등한 27090.8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4.22%(126.75P) 급등한 3130.12, 나스닥 3.85%(334.00P) 뛴 9018.09에 장 마감.

◆中연구 "코로나19 돌연변이 발생"
4일 중국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이 코로나19에 149개 돌연변이 일어나 S형과 L형 두 종류의 아류형 생겼다는 연구 결과 발표. S형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거의 유사하나 L형은 전염력이 훨씬 강하다는 설명.

◆슈퍼추경 중 10조 적자국채
코로나19 인한 경제 타격 대응 위해 약 1주일 만에 마련된 11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중 10조3000억원이 적자국채. 국가채무비율 39.8%에서 41.2%로 증가. 순수 정부 살림인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 3.5%에서 4.1%로 증가, 외환위기였던 1998년 4.7% 이후 최대이자 첫 4% 돌파. 재정 건전성 우려.

◆홍남기 "마스크 생산 보조금+軍 투입"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마스크 공급 부족 대응 방침 밝힘. 마스크 업체에 주말 생산 위한 보조금 지급, 마스크 해외수출량 삭감 또는 일부 수입 추진, 마스크 생산에 군 인력 투입, 노약자·저소득층 등에 마스크 무상 공급, 마스크 정부비축제도 검토 등.

◆SK네트웍스 주유소 매각
SK네트웍스는 4일 주유소 사업 관련 부동산을 코람코에, 임차권·유형자산을 현대오일뱅크에 총 매매대금 1조3321억원으로 양도한다고 공시. 이를 통해 재무 안정성 확보하고, 지속 성장 중인 SK매직과 SK렌터카 등 소비재 사업에 투자 강화할 계획. 주주가치 제고 위해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현대오일뱅크는 2539개 주유소 확보하면서 업계 2위로 올라설 예정.

◆타다 못 탄다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통과. 본회의 최종 표결 앞뒀으나,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는 기사 포함 렌터카 서비스 '타다 베이직' 중단하겠다고 공식 선언.

◆인뱅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4일 인터넷은행법 개정안 의결하면서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등극에 청신호.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 초과 지분 보유를 승인하는 요건에서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 삭제한다는 내용. 자금난에 시달리던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KT 대주주 전환 시 5900억원대 유상증자로 자본 확충 가능.

◆암호화폐산업 법제화 첫 발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 및 자금세탁 방지를 다루는 특금법 개정안이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 5일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국내에서도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 이뤄질 예정.

◆세운상가 일대 정비구역 해제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운상가 일대 152개 정비구역 해제하고 도심 제조산업 허브로 육성 계획. 기계정밀·산업용재·인쇄 등 구역별 산업 특성 반영해 산업거점공간 8곳 조성, 시제품 개발 원스톱 서비스 지원, 기술 전수 위한 마이스터스쿨 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위한 공공임대상가 700호 이상 제공 등. 생활유산 지정된 을지면옥은 홀로 보존되는 데 반대 밝혀 철거 예정.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3.05  07: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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