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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바로 보기 ‘직시’ (2020년 3월 4일자)

<세계에 한 발 다가서는 오늘의 경제 뉴스>

연준 기준금리 '50bp, 이례적' 전격 인하. FOMC 정례회의 이전 50bp 인하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25bp씩 금리 조정하던 '그린스펀의 베이비 스텝' 원칙 깨면서 코로나 충격 심상찮음 시사. 파월 경제 지표상 여전히 코로나 충격 반영 안 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강조. 추가 금리 인하 여지 남기며 이번 달 17~18일 FOMC 정례회의서 추가 인하 가능성 열어놔. 양적 완화 등은 아예 고려 않고 있다고 잘라 말했지만 결국 쓸 카드 있음을 시사.

뉴욕증시는 왜 파격적 연준 금리 인하에 환호 대신 3% 육박하는 급락 공포로 답했나. 연준 깜짝 발표에 한때 반등했지만 파격 금리 인하가 오히려 코로나 경제충격 예상보다 크다는 의심 증폭. G7 알맹이 없는 코로나 대책 발표로 실망했던 투자심리 다시 파격 인하에 의구심 증폭되며 주가 급락. 미국 코로나 확진자 100명 돌파도 불안 부추겨. 하지만 지금은 G7 금리 인하 등 줄줄이 발표될 경기부양책과 18일 열린 FOMC 추가 금리 인하 여부 주목할 때.

미국 국채 금리 연일 사상 최저 행진. 하루 하락 폭이 10% 안팎. 10년물 국채 금리 장중 한때 1%대 붕괴. 그린스펀의 미국 국채 마이너스 금리 시대 임박했다는 예언 현실화되나 우려 증폭. 이날 10년물 수익률 7.74% 하락한 1.004% 마감. 장중 한때 0.997% 기록하기도. 2년물은 14.89% 하락한 0.703% 마감. 30년물도 1.601%로 또 사상 최저치.

산유국과 비산유국 협의체인 OPEC+산하 기술위원회 9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2분기 이후 하루 60~100만 배럴 추가 감산 권고방안 승인, 5~6일 오스트리아 빈서 열리는 OPEC+ 각료회의에 상정. 권고안 통과 땐 유가 상승할까. 3일(현지 시간) 국제유가는 기술위원회 감산 권고안 확정 소식에 상승세 마감. WTI 0.9% 상승한 배럴당 47.18달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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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저 행진, 美 국채‧적격회사채 지금 투자해도 될까

임관호 기자  |  limgh@econovill.com  |  승인 2020.03.04  09: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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