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 27일 오전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박재성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26일부터 고양시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안심카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이같은 방식을 도입했다.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는' 차를 탄채로 접수→문진→처방 또는 검사과정을 한 번에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선별진료소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일반 진료소처럼 별도의 소독작업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검사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 보통 선별진료소에는 1시간에 2~3명을 검사할 수 있지만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6~7명까지 가능하다.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대응 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진단 및 검사방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게 됐다.
‘고양 안심카(Car) 선별진료소’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주교 제1공용주차장에서 평일·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향후 상황에 따라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