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코노믹리뷰 DB

[이코노믹리뷰=장서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국내외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킹스리그 시즌1'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킹스리그 시즌1은 국내(일반·프로) 리그, 미국리그, 중국리그 등의 주식리그와 국내파생리그, 해외파생리그 등의 선물옵션리그로 구성된다.

매월 각 리그 수익률 1위는 3돈(11.25g)으로 제작된 순금돼지를, 2위는 2돈의 순금돼지를. 3위는 1돈의 순금돼지를 각각 받는다.

또 수익률 100위까지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및 음료 모바일 상품권이 시상된다.

이외에도 매월 국내 주식 리그에서 거래금액이 가장 많은 참가자 중 1위에서 10위까지 상금 100만원 등의 포상도 수여된다.

주식리그와 선물옵션리그에서 각각 1위를 거머쥔 두 명은 10돈의 순금황소를 받는다.

킹스리그 시즌1은 리그별로 100만원 수준의 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알파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