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 지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 대교구가 미사를 포함한 모든 공개행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사진=임형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 대교구가 미사를 포함한 모든 공개행사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천주교 서울 대교구가 미사를 중단하는 것은 전신인 조선 대목구가 1831년 설정된 이후 처음이다.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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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
▲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임형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