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SK텔레콤의 을지로 본사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자로 확인되며, T타워 폐쇄와 함께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 26일 오전 SK텔레콤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T타워 14층에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28일까지 T타워를 폐쇄하고 집중 방역할 예정이다. 사진=임형택기자

26일 SK텔레콤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T타워 14층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 1차 양성 판정을 받아 28일까지 T타워를 폐쇄하고 집중 방역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모든 직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해당사항을 공지하고 14층 구성원은 2주간 자가 격리 및 재택 근무를 지시했다.

▲ 사진=임형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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