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란도. 출처= 쌍용자동차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쌍용자동차가 신규 드라마에 차량을 협찬 제공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 마케팅에 주력한다.

쌍용차는 현재 JTBC에서 상영하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제작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멜로 드라마에 코란도, G4 렉스턴, 티볼리 등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앞서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에 우승자 경품으로 G4 렉스턴을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