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임형택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문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CJ제일제당

▲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SK

▲ 서울 종로 SK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직원들이 체온체크를 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종로 SK본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구에서 직원들이 체온체크를하며,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종로 SK본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사진=임형택 기자

롯데백화점(본점)

▲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
▲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임형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