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가구 마련에 고심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많다. 특히 구매 후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될 대형 가구, 대형 가전은 선택에 있어 고심할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수면의 질과 직결되는 침대의 경우 더욱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에 장수돌침대가 신혼 침대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침대 '6102Q'를 추천했다.

장수돌침대 '6120Q'는 트렌드에 맞춘 모던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은은한 LED 무드 등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조명 세기는 3단 밝기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포트 내장과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갖춘 실용성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풋 보드와 침대 다리 부분은 프레임을 안정감 있게 지탱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뒤틀림이나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편안한 숙면 활동을 도와준다. 특히, '6120Q'는 디베토우 원목으로 제작되어 더욱 아름답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디베토우는 아프리칸 월넛이라고 부르는 나무로 황금색의 광택성을 지니는 담색으로 흑색 줄무늬가 특징이다.我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편안함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한 '6102Q'는 스마트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한 수면을 추구하는 신혼부부와 젊은 고객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만의 전통 온돌문화를 접목해 건강한 수면 문화 전파에 힘쓰는 대한민국 대표 돌침대 브랜드 장수돌침대는 특허받은 히팅플로어 공법을 기반으로 전통 온돌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기능성 건강 돌침대뿐만 아니라 건강한 거실 문화를 전파하고자 지난해 돌침대 기능을 살린 장수돌소파도 론칭하였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단순히’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100세 시대인 요즘의 장수라고 할 수 있다.”라며 “장수돌침대는 ‘건강한 오늘이 오래가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수면을 전파하고자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