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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경북 코로나19 막는다…1000개 병상 추가 계획지방의료원 등 43곳 전담병원 지정·대구 지역에 609개 입원병상 확보
▲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의심 환자가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노성인 기자] 정부가 대구·경북 지역으로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방역 태세를 한층 강화한다.

보건당국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방의료원 등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대구 지역 입원병상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의료원과 공공병원 등 43곳의 전담병원을 지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병원들은 경증 환자를 주로 치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부는 대구 지역에 현재 609개의 입원병상을 확보했으며, 1000개의 병상도 추가할 계획이다.

23일 현재 국내 확진자는 556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대구·경북 환자가 총 465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에 정부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집중 관리하고 가능한 모든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신속한 검사를 통한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선별진료소를 확대하고 이동검체채취팀과 이동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노성인 기자  |  nosi3230@econovill.com  |  승인 2020.02.23  1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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