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스토케 '비트'유모차
▲ 스토케 '비트'유모차
▲ 스토케 '비트'유모차
▲ 스토케 '비트'유모차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스토케가 20일 더 가벼워진 절충형 유모차 '비트(BEAT)'를 출시했다.
비트의 최대 강점은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다.
특히, 비트는 한국 소비자들의 가벼운 유모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육아하는 아빠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했다.
출시 전부터 스토케 최초의 10Kg 미만 유모차인 9.5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중소형 세단 자동차 트렁크에도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