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가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차량 점검 캠페인을 전개한다.

포드코리아는 내달 31일까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점검 캠페인 ‘스프링 서비스 클리닉’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드·링컨 전 차종의 고객을 대상으로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멀티포인트 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한다. 또 엔진오일 교체 비용(15%), 유상수리 비용(10%) 등 서비스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전무)은 “봄철 장거리 주행 전 전문가에게 차량 점검을 받아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최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