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리뷰=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 3월2일 폐점하는 롯데슈퍼 발산점은 폐점일까지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박재성 기자

롯데쇼핑이 누적되는 적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프라인 점포 30%를 문닫기로 결정, 단계적 시행에 돌입했다.

현재 롯데쇼핑은 백화점과 마트·슈퍼 등 718여 개 오프라인 점포를 운영 중이다. 향후 5년간 수익성이 부진한 200여개 점포의 문을 순차적으로 닫기로 했다. 오는 3월 3일 폐점을 하는  롯데 슈퍼 발산점은 마지막 폐점 세일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장 이전이 아니고 장사가 도저히 힘들어서 문을 닫는 점포지만 최대 50%나 할인하는 행사로 고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롯데슈퍼 발산점은 3월2일까지 영업을 하며 2월18일 부터 폐점일까지 인기상품 2000여가지 상품을 최대 5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