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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없는 미국의 상점들] 폴댄스·전통무술 강습… 색다름으로 인기 끈 크런치 피트니스

크런치 피트니스는 지난 1989년 주식중개인이던 더그 레빈이 창업한 프랜차이즈 헬스클럽이다.

창업당시 크런치 피트니스는 다른 헬스클럽들과는 달리 색다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80~90년대에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려웠던 폴댄스나 브라질의 전통무술인 카포이에라 강습을 개설하고, 여장남자 강사가 강습을 진행하는 등의 독특한 프로그램이 새로운 운동을 찾던 당시 젊은층의 눈길을 끌었다.

많은 강습 프로그램들이 나중에는 일반 프로그램으로 대치되기도 했지만 여전히 노래방 사이클이나 반중력 요가 등의 강습은 지금도 진행되면서 크런치 피트니스의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크런치 피트니스의 이름을 알린 또 다른 주요 요인은 다양한 광고였는데, 유머를 주제로 한 광고와 마케팅이 부유한 젊은층들에 크게 어필했다.

예를 들어 한 노인이 런닝머신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뒤에서는 저승사자가 이 노인을 쫓고 있으며 광고문구는 운동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든지 우리는 차별하지 않는다라면서 운동을 할 것을 권유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크런치 피트니스는 2010년부터 프랜차이즈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하면서 미국을 비롯해서 캐나다, 호주 등으로 지역을 확대해나갔다.

현재는 전 세계 약 300여개 점포가 운영중이다.

Martin kim  |  expert@econovill.com  |  승인 2020.02.23  1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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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Martin kim, #미국, #한국, #브라질, #캐나다,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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