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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日크루즈 감염 99명 폭증, 무디스 한국 성장률 1.9%, 車공장 다시 스톱, 10대그룹 시총 지각변동, 신한은행 부실여신 3천억, 제도권 진입 앞둔 P2P 연쇄 악재, 韓수출 중동 원전1호기 운영 허가, 신상 폰 온라인마케팅 주력, K-바이오 코로나쇼크 받나, 한진노조 3자 연합 비판

◆日크루즈 감염 99명 폭증
17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이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객 중 코로나19 감염자가 99명 추가 확인, 이 배에서 확인된 환자 총 454명으로 일본 전체 감염자는 519명으로 증가. 당초 일본의 대응 능력 신뢰했던 각국 정부도 속속 자국민 철수 나서는 움직임, 미국은 전세기 보내 자국 탑승객 328명 귀국 조치. 국내는 17일 기준 코로나19 30번째 확진자 발생.

◆무디스 한국 성장률 2.1%->1.9%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는 16일(현지 시간) 코로나 19 확산 이유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0.2%p 하향한 1.9%로 전망. 일본은 0.1%p 하향 조정해 0.3%, 중국은 당초 전망치 5.8%에서 5.2%로 내림. 코로나19 쇼크로 중국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생산과 관광산업 등에 악영향 끼치고, 운송·리테일·관광·엔터테인먼트 등 임의 소비지출에 타격 줄 것으로 설명.

◆車공장 다시 스톱
현대자동차는 전 공장 가동 재개한 지 하루만인 17일 와이어링 하니스 등 중국발 부품 조달 지연에 따라 다시 일부 공장 휴업 결정했다고 밝힘. 기아자동차도 휴업기간 연장, 한국GM도 공장 휴업 결정. 이날 재가동 시작한 현대·기아차의 중국 공장도 가동률 매우 저조. 코로나19로 부품 수급 지연되면서 자동차업체 휴업도 장기화 우려.

◆10대그룹 시총 지각변동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종가 기준 삼성그룹 16개 종목시가총액 합계 약 525조원으로 작년 말 종가 기준 476조 비해 10%인 48조 가량 증가. 42.80%로 증가율 가장 높은 삼성SDI 주목. 업종별 차별화된 장세 이어지면서 10대 그룹 중 시총이 늘어난 곳은 삼성·LG·SK 3곳, 현대·롯데 등 나머지 그룹은 올해 들어 되레 감소.

◆신한은행 부실여신 3천억 돌파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신한·KB국민·우리·하나 등 4대 은행의 총 고정이하여신(3개월 넘게 연체된 여신)은 2조96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8.2%(6582억원) 줄었으나, 신한은행의 부실 기업 여신만 7707억원에서 8040억원으로 4.3%(333억원) 증가해 다른 시중은행들보다 많음.

◆제도권 진입 앞둔 P2P 연쇄 악재
18일 P2P금융업계에 따르면 누적대출액 기준 1위인 테라펀딩이 최근 총 102억원 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상품 3개에서 평균 20% 초반대 손실률 보이며 첫 원금 손실 기록. P2P업계의 누적대출액 매해 늘어 연체율 10% 중반 달해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소비자경보(투자 주의) 받기도. 중소기업 재고자산 담보 대출업체 팝펀딩은 최근 분식 회계 혐의. 잇따른 부정적 이슈들로 P2P 연계 투자 위축 우려.

◆韓수출 중동 원전1호기 운영 허가
아랍에미리트(UAE) 연방원자력규제청(FANR)은 중동 첫 원자력발전소인 바라카 원전 1호기에 60년 기한 운전허가 승인했다고 17일(현지 시간) 밝힘. 바라카 원전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전 APR1400 4기를 UAE 수도 아부다비 서쪽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 400억달러 규모, 한국전력이 2009년 수주. 크리스터 빅토르손 FANR 사무총장에 따르면 2∼3주 내 노심에 핵연료봉 장전, 완전 가동까지는 8∼12개월 걸릴 것.

◆신상폰 온라인마케팅 주력
코로나19 여파로 체험 마케팅 난항과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격 취소 따라 스마트폰업체들도 신제품 온라인 공개·판매 주력하는 움직임.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시리즈·갤럭시Z플립 마케팅을 오프라인 행사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 이번 MWC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소니와 리얼미 등의 신상 스마트폰들은 유튜브 생중계, 화웨이와 ZTE 등은 신제품 공개 일정 다시 정할 예정.

◆K-바이오 코로나쇼크 받나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내 경제활동 마비되면서 현재 중국에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한 휴젤, 메디톡스, GC녹십자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전전긍긍. 셀트리온은 우한에 중국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 추진 중이었으나 차질 불가피.

◆한진노조 3자연합 비판
대한항공·㈜한진·한국공항 노동조합이 17일 공동입장문 통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3자 연합의 주주제안 강력 비판, 사실상 조원태 한진칼 회장 체제 지지. 한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이날 한진그룹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조원태 회장과 석태수 한진칼 대표에 공개토론 제안.

박민규 기자  |  minq@econovill.com  |  승인 2020.02.18  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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