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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플랫폼 리카리카, 뜬다전년 대비 매출액 180% 성장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컴퍼니 빌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헬스케어, 푸드테크, O2O 플랫폼 서비스를 중심으로 블루엠텍, 자이랜드, 스파이더크래프트, 우진FS 등 3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한 가운데 반려동물 리카리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17일 시드 투자한 30여개 스타트업 중 반려동물 플랫폼 리카리카가 전년 대비 거래액 160%, 매출액 183%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밝혔다. 법인 설립 이후 1년만에 거둔 성과다.

▲ 출처=리카리카

오브젝티보는 반려동물을 위한 패션, 리빙, 푸드, 케어, 토이 등 200여개 아이템을 유통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 브랜드 리카리카를 운용하고 있다. 황희원 대표는 “리카리카 직영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스토어의 매출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면서 “소셜 미디어 기반으로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면서 상품개발의 니즈를 파악해 꾸준히 제품 고도화 및 서비스 개선을 시도해 왔기에 가능했다. 리카리카는 서울 지역 내 당일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브젝티보는 빠른 매출 확대와 늘어나는 상품 종류에 따라 향후 빠른 성장을 위해 실시간으로 재고관리와 매출 확인이 가능한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지난해 말 조기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여기에 푸드, 케어 등 셀렉트 라인 ‘리카픽(lika pick)’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대표는 “오브젝티보는 창업 첫해 순이익을 달성했다”면서 “매출액뿐 아니라 매월 핵심 성장지표가 계속 상승세다. 고속 성장 배경으로는 지난 12월 성수동에 위치한 ‘핫 플레이스’ 성수연방에 정식 매장을 오픈과 동시에 오프라인 소비자 경험과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결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면서, 제품·서비스·시장 확대를 통한 시너지 효과가 매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20.02.17  1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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