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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정 약 806억위안 배정부터 기업 재융자 규칙 완화시진핑 “생물안전, 국가안보에 포함시킬 것”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마스크를 쓰고 베이징의 티탄 병원을 지난 10일 방문했다. 사진=뉴시스

[이코노믹리뷰=강수지 기자]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중앙 전면심화개혁위원회 제12차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부족함을 인정하고 생물안전을 국가안보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대 전염병 예방·통제 시스템 등을 개선, 국가 공중보건 응급관리 체계를 완비해야 한다”며 “생물안전법을 공포·실시하고 국가생물안전법 체계와 제도적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푸진링(符金陵) 중국 재정부 전염병대응 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은 앞서 지난 13일 각급 정부·기관이 805억5000만 위안(약 13조6322억원)의 재정을 전염병 대응에 배정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각지의 실제 지출 금액이 410억 위안(약 6조9400억원)인 것을 언급하면서, 이 돈이 설비와 방호물자를 구매하고 근무자와 치료비용을 보조하는데 쓰였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도 상장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위해 재융자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영업 재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방침이다.

강수지 기자  |  ksj87@econovill.com  |  승인 2020.02.15  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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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강수지, #중국, #시진핑, #CNBC,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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